* 다음 주일(6/02))에는 성찬식을 갖습니다.
* 오는 6월 둘째 주일(9일)에는 김춘기 목사님의 에덴스 한인 장로교회와의 목회관계 해소
(Dissolution of Call)를 인준하기 위한 공동의회 모임을 갖습니다. 당회에서는 노회에 그 결과를 보고하고, 노회에서는 그것을 인준함으로써 김춘기 목사님의 에덴스 한인 장로교회에서의 목회는 공식적으로 끝나게 됩니다.
* 7월부터 에덴스 한인 장로교회를 섬겨주실 새로운 목회자 청빙을 위해 수고하시는 청빙위원회
위원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청빙위원회에서는 5월부터 그동안 어플라이 하신 목회자 후보분들에 대해 계속 기도하며 심사숙고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 올 6월 마지막 주일(30일)에 은퇴하실 김춘기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 깊이 기도해 주십시오. 김춘기 목사님은 지난 1995년부터 현재까지 24년 동안 에덴스 한인 장로교회를 섬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