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일곱 번째 목사님으로 에덴스 한인 장로교회를 섬겨주실 새로운 목회자 청빙을 위해
수고하시는 청빙위원회 위원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청빙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부터 그동안 지원하신 목회자 후보분들에 대해 계속 기도하며
심사숙고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 오늘 2시에 직분자회의가 있습니다. 회의 안건은 여름성경학교와 에덴스 환영 파티 (Athens Welcome Party)입니다.
* 박찬선 교수님께서 7월 16일에 한국으로 귀국하십니다. 일년동안 건강하게 우리와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성도님들과 영적인 교통함이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